사실 소셜로 구매를 했었고 얼마나 이 강의가 유익하고 알차게 될지는 의심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교육을 받기까지

실행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대부분 강의를 들으셨던 분을 통해 오셨을거라는 말씀과 같이

저 또한 친구의 추천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2년전 정도에 친구가 함께 듣자 했던 강의를 저는 이제와서 듣게 되네요.

그것도 사실 친구가 실제로 투자를 해서 이익을 본 사례를 들었기 때문에

어떠한 의심 없이 도전 해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집 한번 사본 적, 자취 한번 해본 적도 없기 때문에

지식이 정말 전무해서 용어조차 생소하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강사님 말씀대로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나기 위해 출석 빠지지 않고

꾸준히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