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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중 한명이 따끈한 낙찰기 올립니다 작성일시 : 2010-05-22 작성자 : 홍상영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중 한명이 따끈한 낙찰기 올립니다. \| 답 사 후 기 BM 3기 총무 사라손입니다. 오늘 6-7억 물건을 3억5천에 낙찰받고 이 성공 바이러스를 빅맨 패밀리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남겨요. 투자클럽으로 창단?한 지 2주만의 성과라 여간 기쁜 게 아녀요. 저희 3기는 모두 8명으로 성별도 나이도 직업도 투자스탈도 많이 다르지만 정말 잘 뭉치고 서로 보완하면서 행동하는 자칭 타칭 "막강 투자클럽"이랍니다! 우리의 성공 루트는 1. 모임 전 빅맨님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물건 선택 능력 2. 물건지 뜨면 바로 모여 현장으로 직행하는 기동력 3. 조사된 내용 바탕으로 모여 최고의 수익분석과 합리적가격 예측 능력 1-3번의 반복으로 가능했지요. 위 모두 빅맨님의 동행과 코치가 가능해서 우리는 더 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 생각하면 사실은 긍정적 마인드와 실행력인 것 같습니다. 예컨대 오늘 물건만 하더라도 우리가 예측한 금액인 3억 2천과 3억 7천 사이에서 빅맨님의 코치로 3억 5천 이상으로 정하고...또 다시 리뷰해서 현장 분위기에 따라 3억 2천-5천대로 좁히고, 결국 달궈진 현장분위기를 감지하고 3억 5천으로 최종 결정을 하는 동안 빅맨님과 3기 구성원들 모두 이 걸 꼭 이루어 성공시키겠다는 마음으로 하나되었죠. 개찰장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는 순간에도..실시간으로 빅맨님과 문자를 해가면서.. 떨린 마음으로 추스리며 기다리고 있었더랬습니다. 잠깐 여기서 오늘의 현장 스케치를 해보겠습니다. 저희 물건은 수도권 유망지역에 소재한 딱좋은 크기의 대지인지라 누가 봐도 딱!인 똘똘한 물건이었습니다. 빅맨님도 만만치 않을꺼라 예상하셨죠. 아니나 다를까..오늘 법원에는 많은 분들이 계셨지만 우리 앞순위 물건들은 모두 2-3명이 경쟁하는 1-2억대의 만만한? 물건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우리 물건 순서가 되자 9명이나 줄줄이 부르는데...나가는 사람만해도 열댓명은 더 되어...하늘이 깜깜했습니다. 우리의 젊은 총각 반장. 평소만해도 나이에 안맞게 카리스마 있고 리더쉽있는 무게있는 분인데... 그 현장에서는 새가슴이 되어...눈이 시뻘거졌습니다. 진짜입니다. 순식간에 눈에 핏줄이 써는데..저도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게다가 함께 호명된 분들 중에는 여성이라면 알만한..아웃핏!쎈죤스탈의 옷을 입고 머리에 후까시 이빠이 살리신 설에서도 뵙기 힘든 복부인다우시고, 한 신사분은 정말이지 한국의 도날드 트럼프같이 고급양복에 노란 페라가모 넥타이를 윈저스탈로 매시고, 양복 옷깃에 구의원 내지는 사시패스 변호사 모양의 꽃모양 금뺏지 꼽아주신 부티 제대로 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대치동 공동투자삘 나는 아줌마 부대도 함께 해주셨고.. 정말 작아지는 우리였죠. 그런데..남자 쏘머즈같은 3기 반장.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면서 갑자기..작은 소리로...우리 서류가 맨밑에 깔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설마설마하며..있었는데 개찰하면서..점점 우리가 쓴 금액에 가까워지면서....드.디.어 우/리/가 최고가 매수인이 되어버린 것이죠! 순간. 올레~를 외치며 빅맨쌤께 밑도 끝도 없이 "올레~"하고 문자를 보냈죠. 오늘 입찰과 함께 반나절. 얼마되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걸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값경매 책에 반해서 강의 들으시겠지만. 혼자서 경매 공부해서 얻은 감동을 10치면 저는 다음과 같이 환산합니다. 빅맨의 책과 하면 100 빅맨 강의와 함께 하면 1000 공동투자로 행동하는 걸 함께 배우면 10000 실제로 성공 경험을 갖는 것은 아마도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거겠죠? 지금도 감동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우리보다 더 멋진 성공하시고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작이 좋은 저희도 많이 기대해주셔요~ 빅맨님 파워맨님 3기 여러분님들, 넘 감사하구요. 더 좋은 성공 함께 이루어 나가요~ 화이팅!!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중 한명이 따끈한 낙찰기 올립니다

작성일시 : 2010-05-22 작성자 : 홍상영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중 한명이 따끈한 낙찰기 올립니다. | 답 사 후 기 BM 3기 총무 사라손입니다. 오늘 6-7억 물건을 3억5천에 낙찰받고 이 성공 바이러스를 빅맨 패밀리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남겨요. 투자클럽으로 창단?한 지 2주만의 성과라 여간 기쁜 게 아녀요. 저희 3기는 모두 8명으로 성별도 나이도 직업도 투자스탈도 많이 다르지만 정말 잘 뭉치고 서로 보완하면서 행동하는 자칭 타칭 "막강 투자클럽"이랍니다! 우리의 성공 루트는 1. 모임 전 빅맨님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물건 선택 능력 2. 물건지 뜨면 바로 모여 현장으로 직행하는 기동력 3. 조사된 내용 바탕으로 모여 최고의 수익분석과 합리적가격 예측 능력 1-3번의 반복으로 가능했지요. 위 모두 빅맨님의 동행과 코치가 가능해서 우리는 더 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 생각하면 사실은 긍정적 마인드와 실행력인 것 같습니다. 예컨대 오늘 물건만 하더라도 우리가 예측한 금액인 3억 2천과 3억 7천 사이에서 빅맨님의 코치로 3억 5천 이상으로 정하고...또 다시 리뷰해서 현장 분위기에 따라 3억 2천-5천대로 좁히고, 결국 달궈진 현장분위기를 감지하고 3억 5천으로 최종 결정을 하는 동안 빅맨님과 3기 구성원들 모두 이 걸 꼭 이루어 성공시키겠다는 마음으로 하나되었죠. 개찰장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는 순간에도..실시간으로 빅맨님과 문자를 해가면서.. 떨린 마음으로 추스리며 기다리고 있었더랬습니다. 잠깐 여기서 오늘의 현장 스케치를 해보겠습니다. 저희 물건은 수도권 유망지역에 소재한 딱좋은 크기의 대지인지라 누가 봐도 딱!인 똘똘한 물건이었습니다. 빅맨님도 만만치 않을꺼라 예상하셨죠. 아니나 다를까..오늘 법원에는 많은 분들이 계셨지만 우리 앞순위 물건들은 모두 2-3명이 경쟁하는 1-2억대의 만만한? 물건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우리 물건 순서가 되자 9명이나 줄줄이 부르는데...나가는 사람만해도 열댓명은 더 되어...하늘이 깜깜했습니다. 우리의 젊은 총각 반장. 평소만해도 나이에 안맞게 카리스마 있고 리더쉽있는 무게있는 분인데... 그 현장에서는 새가슴이 되어...눈이 시뻘거졌습니다. 진짜입니다. 순식간에 눈에 핏줄이 써는데..저도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게다가 함께 호명된 분들 중에는 여성이라면 알만한..아웃핏!쎈죤스탈의 옷을 입고 머리에 후까시 이빠이 살리신 설에서도 뵙기 힘든 복부인다우시고, 한 신사분은 정말이지 한국의 도날드 트럼프같이 고급양복에 노란 페라가모 넥타이를 윈저스탈로 매시고, 양복 옷깃에 구의원 내지는 사시패스 변호사 모양의 꽃모양 금뺏지 꼽아주신 부티 제대로 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대치동 공동투자삘 나는 아줌마 부대도 함께 해주셨고.. 정말 작아지는 우리였죠. 그런데..남자 쏘머즈같은 3기 반장.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면서 갑자기..작은 소리로...우리 서류가 맨밑에 깔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설마설마하며..있었는데 개찰하면서..점점 우리가 쓴 금액에 가까워지면서....드.디.어 우/리/가 최고가 매수인이 되어버린 것이죠! 순간. 올레~를 외치며 빅맨쌤께 밑도 끝도 없이 "올레~"하고 문자를 보냈죠. 오늘 입찰과 함께 반나절. 얼마되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걸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값경매 책에 반해서 강의 들으시겠지만. 혼자서 경매 공부해서 얻은 감동을 10치면 저는 다음과 같이 환산합니다. 빅맨의 책과 하면 100 빅맨 강의와 함께 하면 1000 공동투자로 행동하는 걸 함께 배우면 10000 실제로 성공 경험을 갖는 것은 아마도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거겠죠? 지금도 감동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우리보다 더 멋진 성공하시고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작이 좋은 저희도 많이 기대해주셔요~ 빅맨님 파워맨님 3기 여러분님들, 넘 감사하구요. 더 좋은 성공 함께 이루어 나가요~ 화이팅!!

전체 : 7,319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159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원피스	12,634	2010-05-24
158	13기 수업을 마치며...	TOKYO	10,991	2010-05-24
157	13기 강의는 끝났지만, 저에게 시작입니다.	jhks002	10,743	2010-05-24
156	13기 강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따봉	9,812	2010-05-24
155	정말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알씸	10,943	2010-05-24
154	14기후배님들 보세요...	뚜꽁	13,484	2010-05-23
153	BM클럽 - 낙찰후기...	낙찰자	11,876	2010-05-22
152	낙찰가 1억 3천 2백 (실투자금 대략 2~300만원) /시세가 6억 3천 낙찰가 3억5천 (실투자금 대략 4~500만원)	인삼청년	9,906	2010-05-22
151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중 한명이 따끈한 낙찰기 올립니다	사라손	11,448	2010-05-22
150	B.M클럽 연타석 홉런~	아싸~	14,602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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