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일반 수업을 듣는 오필환입니다. 

 대학생때부터 막연하게 경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경매에 대한 생각은, 은퇴하시거나 은퇴를 준비하시는 어르신분들만 경매를 한다는 생각에 아직은 너무 이른 것같아서 경매 수업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수업 및 현장학습에 참여하며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사회초년생 및 신호부부님들과 같이 젊은분들과 함께 생동감 느끼는 학승현장으로인해 오히려 조금 늦게 수업들 듣게 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마저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살려 조금 더 경매관련 공부를 심도있게 하고자 합니다.
BM클럽에 가입하여 천천히 돈오점수의 자세로 하나하나 배워가다 보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