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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차 주말반 수강후기입니다. <불씨를 크게 키워주는 강의>
작성일시 : 2019-12-01 작성자 :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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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반 수강생입니다. 저는 28살의 디자이너입니다. 독립한지도 8년차네요. 부동산에 대한 지식도 없이 월세, 전세로 이사도 몇 번씩 했습니다. 매번 이사하면서 느꼈는데 내연봉이 올라가는 속도보다 집 값 오르는 속도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느낀점은 직장생활 만으로는 서울에서 집을 살 수 없다. 그러니까 한 살이라도 어릴때 재테크를 빨리 공부해서 실행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생각을 이제야 한것도 너무 속상합니다… 여지껏 회사생활하면서 쥐꼬리만큼 돈 밖에 못 모은 제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더 늦기전에 리더스옥션 수업을 듣게 된건 저한테 정말 정말 행운인거 같습니다.
늘 마음속에 불씨는 짚여주지만 책을 덮으면 문제는 이 불씨도 자꾸 꺼진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실천하는게 제일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는 불씨를 짚여주는데 끝나는게 아니고, 크게 키워주기 까지 한다네요. 실천할 수 있도록 계속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점은
그리고 진짜 경매의 경자도 모르고 부동산의 부자는 모르는 의욕만 앞선 수강생으로서 대표님은 진정 초보자를 위한 강의였습니다.
대표님의 강의에서 제가 특히나 맘에드는 점은 생소하고 어려운 단어들을 외우기 쉽도록 대표님만의 방식 글자수로 맞춰서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들으면서 이강의를 이제 만났다는 아쉬움과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기쁨이 수시로 교차했어요.
이 수업의 장점 중 또 하나는 보는 안목도 생각도 넓혀주는 것입니다. 이 수업을 듣기전에는 목표가 경매로 ‘30대에 서울에 집사기’ 였는데, 3번째수업 끝날때 쯤에 대표님이 보여주신 동영상중에 여자회원분의 동영상을 보여주셨는데 20대이면서 디자이너더라구요. 저랑 비슷하죠. 그런데 전세집을 빼서 그돈으로 경매하면서 지금은 건물주도 되었다 라는 얘기를 듣고 깡도 대단했고, 같은 또래로서 그분의 실천력도 멋져보였습니다. 아…그리고 목표가 서울에 집사기 보다는 건물주가 더 멋지더라구요. 그래서 저 이 수업 3번째들으면서 목표가 바꼈잖아요. ’30대에 건물주 되기!’ 아직 마지막 강의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처음 수업들어오기 전에는 솔직히 수업료가 싸기도 하고 긴가민가 했지만 수업 시작하고 채 몇분도 안되서 대표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그런 의심은 싹 사라졌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긴 시간동안 쌓여온 실전 사례 모음을 보면서 대표님만 믿고 따르면 스스로 책보고 유튜브보고 성장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른 성장이 있을거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대표님 마지막 강의까지 힘내주세요! 대표님의 열정만큼 강의 잘 따라가겠습니다! 다음주말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같이 듣자고 꼬셔준 친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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