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교육 4주차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한주한주 교육이 학생 시절 선생님께 수업 열중해서 듣던 예전을 떠올릴만큼 집중도 잘되었고, 
마음도 뒤흔들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들으면서 이번 기회는 나에게 정말 중요한 순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매 물건 하나하나 분석해보고 그것이 좋은 것인지 이 물건은 경매가 진행이 안될거 같다는 추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을 통해서 그게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 배워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부동산 홀릭에 빠져들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아쉽게도 교육이란 한정적인 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저만의 뜻으로 온전히 아내를 사례집의 내용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집 주변에 있는 물건을 토대로 설득해 B.M 클럽 참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과 같이 심도있는 공부와 투자를 하면 저 또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강의하시느라고, 고생하신 대표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그 열정을 본받아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에 든 주사위를 언제까지 흔들기만 할거냐"라는 대표님 말씀 가슴깊이 와닿아 이제는 그 주사위를 던져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