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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종료 그리고 B.M 클럽 신청
작성일시 : 2019-12-07     작성자 : 고낙훈
 안녕하세요. 항상 추웠지만 항상 뜨거웠던, 항상 배고팠지만 항상 배불렀던 교육의 후기를 올립니다.
추운 겨울 그것도 비가왔던 현장교육은 대표님과 리더스옥션 직원분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생들의 집중으로 항상 뜨거웠으며, 평일 저녁 회사에서 정시 퇴근을 하고 곧장 교육을 들으러와도 지각을 할 수 밖에 없어 저녁을 못 먹고 수업을 들었지만 대표님의 명 강의에 배고픔을 잊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현장교육을 듣기 위해 연차를 내고 중앙법원 경매현장에 참석 했을 때 저 옆에 리더스옥션 교육생이 아닌 분이 혼자 경매에 입찰 하셨다가 안되신 분이 있었습니다. 가방을 싸고 집에 가시려는 분에게 저는 당당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하지 마시고 리더스옥션으로 오십시오. 그러면 되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저 역시 그 동안 혼자 재테크를 해보았지만 이제는 다 잊고 스페셜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투자배당금지급 사진을 찍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이 그 동안 피땀흘려 일궈놓으신 B.M 클럽에 멤버로 받아주신다면 저 역시 클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잘하여 서로가 Win-Win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저도......

               Bi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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