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살 직장인입니다.
대학생시절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았고
그동안 주식 투자를 주로 해왔고, 결혼을 하면서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애기가 태어나고 외벌이가 되면서
한달한달 제 월급으로 살아내기가 점점 빡빡해졌고,
20년 새해에는 뭔가 다른 해법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회사 근처에서 우연찮게 경매 강의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일단 너무나 싼값에 강의를 열어주신 대표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주식을 배우는데에도 돈을 꽤 썼는데,
이정도 수강료로 이런 강의를 듣게 해주시니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겨우 2회 들었지만 
잠들어 있던 제 열정들이 조금씩 살아나게 해주시는 것 같아 또 감사드립니다.
8회 6만원이면 회당 팔천원도 안되는데 거기에 또 무료로 한시간을 연장을 해주시니...
잘 배워서 꼭 수익내서 은혜 아닌 은혜 갚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