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수업 끝나고 후기를 올려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주가 연기되었어서 그런지
대표님이 더욱 더 열강 해 주신거같아요.

2주차는 1주차때 교육보다 좀 더 경매에 대한
딥한 내용을 배우다보니 1주차때보다 좀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부동산에 대해서 거의 제가 몰라서 그럴지도..
단어들이 더 생소하게 느껴졌고
대표님 강의 템포가 아주 조금 빠르다고 느껴졌어요!

하지만 역시 강의내용은 알찼습니다.
놓치지 않으려고 듣다보니 3시간은 금방 갔구요.
이게 물권이야 채권이야 물으실때마다 혼이 나갔습니다 ㅋㅋ..
혼자 모기목소리로 대답하고 혼자 틀려서 자책했네요 
3주차때 더 정신차리고 들어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