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송충현입니다.

망설이다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후기를 올립니다.

지난시절 토지와 리조트 투자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고 이러한 트라우마 때문에 경매교육도 많이 망설이다. 신청을 했습니다.

1차 교육 후 반신반의하며 후기를 올릴가 말까 고민도 많았지만 올릴 용기가 없어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2차 현장 교육을 보고 이게 맞구나 투자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현재 자금의 여유는 없습니다. 대표님의 말처럼 "남의돈으로 돈버는게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라는 말에 나도 할수 있다는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저도 BM클럽에서 공동투자도 해보고 싶고, 개인 경매투자도 해보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싶시요.

어제 대표님의 열정과 저의 열정이 모아지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