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강의도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주말에는 1차현장교육도 다녀왔고...
강의를 들을수록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이 늘어나고,
성공에 대한 열정들이 꿈틀거림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잠자고 있는 부동산 세포들이 깨어나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는 돈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고 돈을 밝히면 손가락질 받는...
이런 인식들이 강하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사람이 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열심히는 살았지만 현명하게 살지는 못했다"
어제 강의에서도 돈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면서 해주신 명언들이 참 뇌리에 깊이 박힙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제 일자리가 10년후엔 AI로 대체될 수 있다라는
참 불안한 마음을 품고 하루하루 출근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경매는 경제활동이 유지되는 한 지속 할 수 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고정적인 급여에 갇혀있는 직장에 내 열정을 쏟기 보다는
상단이 열려있는 투자, 경매가 더 현명하게 사는 방법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깨달았으면 반드시 노력을 통해서 그 경지에 올라야 한다는 말씀처럼
강의가 끝나더라도 저의 노력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그 끈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답답한 제 마음에 한줄기 빛을 주신 대표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