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간판이나 인테리어 보면 얼추 음식 맛을 예측할 수 있죠
홈페이지의 강의 사진이나 커리큘럼을 보니 여기 뭐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첫날은  분위기 파악하느라 정신없었고
둘째날 수업 끝나니 알겠더라고요 여기 경매 맛집 ㅋㅋㅋㅋ
일단 강의 내용과 강사님은 전문가 포스 작렬이시고
수도 꼭지 틀 듯 경험담 풀어주시네요
책으로 혼자 공부했으면 하루 강의량 만큼 알려면 얼마나 걸릴까 혼자 잠간 공상하다가
몇 페이지 진행하는지  못듣고 헤맷어요 ....
이제 2일 강의 들었지만 강의 시간마다 뭔가 희망을 주시네요
나만 열심히 하면 뭔가 될듯한 ?
현장 답사 모집 인원이 너무 적어서 수에 들지 못해 좀 불만이긴 하지만 ㅠㅠ
첫주에 배운것 열심히 복습해서 2주차도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