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큰바다해물아구찜을 운영하고 있는 40대후반 가장입니다~~
나름 그래도 열심히 잘살고 그런대로 가족에게도 훌륭한 가장은 아니라도 떳떳한
가장이였지만 장사를 시작하고 돈에 대한 소중함과 내가 그동안 얼마나 안일하게 살았는지 후회하고
매일밤 술먹고 눈뜨면 12시간을 일하고 부모님 와이프 내사랑하는 두아들!!
정말 못난 가장을 만나 고생을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내어 경매를 해보기로 맘먹고 리더스 옥션으로 반신반의 첫교육을 이상규대표 님께 들었습니다
첫교육을 듣고 희망을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했고 지금까지 했던것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가게로 왔습니다 재밌고 알아듣기 쉽게 교육을 해주신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바램이 있다면 열심히해서 이상규대표님을 제멘토로 만나는 기대를 해보았습니다
남은기간 열심히 할테니 오늘처럼 열심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표님이 시작할때 말씀하셨던 필요하고 절실하고 애절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