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일반 기초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막연하게 경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찰나, 이미 수강을 끝낸 지인의 추천으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주차 강의까지는 별다른 욕심없이 어디가서 바보소리 듣지 않게 용어만이라도 기억해가면 성공이겠거니 했는데, 2주차까지 듣고나니 점점 더 욕심이 생깁니다. 네이버부동산에서 보던 물건이 2번이나 유찰되고 10억이 넘게 떨어졌는데 왜 아무도 안사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주차 강의를 듣고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이래서 배워야하고, 배울수록 눈이 떠지는구나.

앞으로 남은 4번의 수업도 지금처럼 파이팅 넘치는 모습 부탁드리며, 저도 열심히 머릿속에 담아가습니다.

p.s.
가끔 브레이킹 타임에 들려주시는 대표님의 '삶과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가며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