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비가 오더니 (쫌 걱정) 대표님 자신하는 말씀에 좀 의아 함.
하늘이 우리의 뜻을 알고 우리가 현장 도착햘 때는 날씨가 화창하게 게일 거라고.....
정말 그랬네..... 햐..... 거짓말 같이 날씨가 좋았네....(아마 깨꾸로 맞힌것 같다 ㅋㅋ)

교육과정은 훌륭했다. 대표님 열정 또한....
근데, 나는 부동산이 서울에 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천안에도 있고 화성에도, 서수원에도...
햐..... 서울에만 사람 사는 줄 알았는데.... 난 생처음 가본 그 곳에도 사람들이....
아마 난 도시 촌놈.... 경매 촌놈,.....

좀 더 분발해야겠다. 대표가 말했듯이 공부도 더 많이 하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넓은지 구석구석 좀 더
다녀봐야겠다 (다짐다짐)
집에와서 샤워하고 거울을 보니 얼굴이 넘 많이 탔다. 잘생긴 얼굴이 붉그스럼....(어휴)
다음엔 뙤약볕 옥상 위가 아닌 그늘에서 현장수업하길 (아멘)....

수강하시는 20대부터 60대 까지 눈 빛이 끝까지 초롱초롱 한 걸 보니 느낌이 좋다....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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