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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강의 20년 8월 1,2주차 후기
작성일시 : 2020-08-30     작성자 : 문기현

 

강의 수강 전 부터 부동산 경매는 계속 혼자서 배우고 있었다.

처음엔 그냥 순수하게 내가 살 집을 지을 땅을 얻을 목적으로 부동산을.
그리고 부동산은 나 같은 들쥐로썬 꿈도 못 꿀 영역이라 생각해.
부동산 경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몇 개월간 쭉 경매 사이트를 봤다.
그렇게 부동산 경매로 관심사를 돌렸으나,

분묘기지권은 뭐고. 이 땅은 도로인데 뭔데 이렇게 비싼거지?
이 땅은 뭔데 계속 유찰 되고 있고. 이 땅은 유찰이 왤케 많지?
강의 듣기 전 까지 유찰 되면 가격 떨어지는지도 몰랐다.


그러다 우연히 강남역에 강의 광고가 붙은 것을 보게 되었다.
전 같으면 그냥 지나갔겠지만, 이 때가 기회다 싶어서 신청했다.


처음에는 정말 내가 살 땅을 어떻게 구입할 것인가에 대한 목적으로
강의를 수강했으나 듣다보니까 이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 땅을 사고 싶긴 한데, 그 재태크 라는 것.

 

주변에서 누군가는 통장에 돈을 넣는다. 누군가는 주식을 한다.
하지만 그 누군가 중 부동산 경매를 하는 사람이 없다.
왜? 돈이 없으니까. 위에 쓴 글 대로 들쥐가 살 수 있는 땅은 적다.
농구골대가 아주 높게 있으면 누가 공을 던져 넣으려고 할까.


강의를 들으니 틀린 말이 아니다.
여럿이 모여 탑을 쌓아 농구골대에 골을 넣는다.

하멜른의 피리와 같이 피리를 불면 모두가 나와 움직인다.
움직이기 때문에 가능 한 사례들이였다.


강의는 당연 어렵다. 쉬우면 너도 나도 했을 테니까.
하지만 어떤 난이도던 간에 강의를 들을 가치는 충분하다.

 


어떤 재태크를 하던 길이 막혔을 때 다른 길을 뚫고싶다면
한번은 들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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