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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후기 2부 2007.07.18(나우히얼(badam11))
작성일시 : 2010-02-17     작성자 :

이어서

 

지난 이야기 -> 앞에 1부를 보세요.

 

 

땅을 투자하려면 시간을 금같이 생각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동산에서 좀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벌써 하루가 저물기 시작하더군요.

 

제 단순한 상상으로는 치밀하게 시간과 이동계획을 세워서 정보수집을 해야 하고

 

평소에 관심지역 부동산과 잘 관리를 해놓아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건은 다 돌아보고, 부동산과 건축사 사무실을 찾던 중 가까운 바닷가를 가기로 했습니다.

 

예까지 왔는데 물을 안 보고 갈 순 없어서.. 제일 가까운 바닷가 구례포를 갔습니다.

 

5분정도 쉬고 다시 출발, 부동산이나 건축사 사무실을 찾았지만 토요일과 연휴의 시작이고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서 그런지 사무실자체가 별로 없고 있어도 문연데가 없더군요.

 

수원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의 귀가길을 생각해서 조금 서두른 것이죠.

 

경매입찰과정에 관련해서는 수원가는 차안에서 스터디하게 되었고,

 

성균관대역에 도착해서 부대찌개와 철판볶음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회원들과 헤어졌습니다.

 

사실, 이렇게 답사를 갔다오니까 조금은 싱거운 느낌도 듭니다.

 

별거 아니구나..

 

하지만 빅맨님의 열강과 회원분들과의 땅에 대한 열망의 유대감을 통해 희열과 기대감이 넘쳤습니다.

 

조속히 다음에는 다른 회원분들과 같이, 아님 혼자라도 마구 돌아다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아님 혼자라면 자신의 부자에 대한 열정을 되살리며, 발품팔아 부동산과 땅을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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