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토지2기 임양성 입니다.

처음 토지교육을 받기 전까지만 해도 자신감보다 교육을 이해하고 따라 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많아읍니다.

그런데 교육을 마친 지금은 한결 마음이 가볍고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선 저희2기를 열과성의를 다하여 가르쳐 주신 이상규과장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치시려는 과장님의 교육열에 아마 감탄하지 않은분들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강의시간이 끝난는데도 시간을 연장하면서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과장님의 모습에 어떤표현을 써서 감사드려야 할지...

덕분에 저또한 토지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우게 되었읍니다.

이상규과장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멋진 모습을 다시뵐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또한 고문님,회장님을 비롯하여 우리2기 수료생 여러분을 알게되어 행복하게 생각하고, 서로 초심을 잊지말고 좋은만남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