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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부하면서..... 2009.08.30(mujin202)
작성일시 : 2010-02-19     작성자 :

안녕하세요?

어제 열강을 들은 킴기스칸입니다.(제 아이디의 유래는 태무진이 칭기스칸이고 제이름이 김무진이니깐요)

사실 이번 강의 이번에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도 강의 많이 들었거든요.

김**, 우**, 야**등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경매계의 유명인사들 강의를 어떤땐

무려 100만원이나 지불하면서 들은 적이 있을 정도로요.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한 것이 있어 이번엔 토지강의를 듣기로 작정을 하고 들을 만한 강의들을 찾았죠.

무려 2~3개월동안이나 말입니다.

왜냐하면 듣고나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요.

이번에도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인 곳은 정**, 이**, 그리고 빅맨님강의,

공개강의가 있는 곳은 공개강의도 듣고, 자료수집하고.....암튼 그렇게 어렵게  결정을 하였죠.

솔직히 처음에는 이것도 별로이겠구나???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유명한 강의에 비해 의외로 인원이 적인 편이었고(실제로 수강인원이 너무 많으면 더 실속이 없음)

강의교재도 다 책에서 다 읽은 내용이었거든요.

하지만, 막상 강의가 시작되자 내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던 것입니다.

그 해박한 지식, 부동산의 전분야를 이론뿐 아니라 실무로 무장되어야 나올 수 있는 자신감,

사실 저도 다른 분야에서 가끔 강의를 해 보지만 직접 경험하지않으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말이 일사천리로 나오지 않으며

설득력도 떨어지거든요.

강의교재에 쓰여있는 내용보단 교재에 있는 한줄로 한시간을 얘기할 수 있는 내용 그것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

사실 누구든 그냥 나름의 자기의견은 쉽게 얘기 할 수 있거든요.(허풍을 좀 넣어서...)

진실 여부는 차치하고말입니다.

그런데 빅맨님 강의는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통계까지 제시해 가면서 하니깐...

그기에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거의 안달이 난 사람, 아니 완전히 안달이 난 사람으로 2시간강의를 4시간으로

해도 지치지않는 열정까지....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앞에 어떤분이 1%가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아직 초보인 제게는....

구태여 찾는다면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의 1%내에 들어갈 수 있을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있냐는거죠.

하지만, 이것도 크게 염려는 하지않기로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어제 강의를 듣고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니들이 토지강의를 알어?"

"빅맨님의 강의를 듣지않았다면 말을 말어"

 

앞으로 숙제 열심히 할것이고

진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비록 수강자들의 호응이 좀 떨어지더라도 이는 실은 표현력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니 

괜념치 말고 첫강의처럼 마지막 강의까지 쭉~~~~열과 성을 다해 강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명강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후기는 다음주에 또....

잘 하셨야 잘 쓸 수 있다는 것 명심히십시오.(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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