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강의째인데..결석을 2번이나했네요...

추석전이라 시간내기가 많이 힘들군요.

역시 여전히 열정적인 동기분들...대단하십니다..

오늘은 농지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하셨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이죠...다음엔 임야도..ㅋㅋ

2시간넘게 진행된 강의지만 너무도 짧게 느껴지는 강의 아쉽기만합니다..

한 5시간씩했음 좋겠네요..

B급 얘기를 많이 원합니다..(개인생각)

오늘 대박난 사례를 듣고나니 역시 돈이 있어야 돈을 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처럼 밑천없는 놈은 경매에서 1억밑에 매물에서 많은 경쟁률을 뚫고 박터지게 싸워야 하는수밖엔 없는지...ㅠㅠ

그렇게 이긴다해도 수익이 날 가격으로 낙찰받긴 힘들듯...

ㅋㅋ그럼 지방으로 가야하나요....이게 현실인가??

 빨랑 돈을 모아야겠어요...ㅎㅎ

모두 추석 잘보내시고

6강의때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