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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의 시작과 끝! 경매락과 함께 경매 전문가에 도전해 보십시오!
빅맨님을 고발합니다. 2009.10.06(glackscnfqkf)
작성일시 : 2010-02-19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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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도 20대 ~ 70대 초반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신 것 같아요.
저랑 같이 수강을 하신 분들이나 이제까지 수강을 하신 수강생 분들의 직업도 평범한 직장인에서부터 공무원, 선생님,
학생, 유치원 선생님, 무직, 전업투자자, 주부, 전.현직 공인중개사, 개발업자 등 정말 다양한 분들이 계셨던 것 같네요.
지금부터 빅맨님에 대해 샅샅히 분석해 보면...
빅맨님의 명작 “반값 토지경매“ 책에 대해...
장점<1> 반값토지경매 책을 처음부터 꼼꼼히 살펴보면 큰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입문자 단계에서부터 최종적인 낙찰 후 사후관리까지.. 책의 내용만 쫒아가다 보면 어느새 금방 직접 경험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구성이 알차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장점<2> 직접 경험에 의해 풀어쓴 내용이라 다른 여느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중한 보물같은 정보들이 가득하다는 것도
빼 놓을 수가 없겠죠? GPS를 통한 토지 찾는 방법이라든지, 아님 직접 분묘기지권 해결을 위해 이장업무를 하신
내용이라든지..(에고~~ 무섭~ ㅋㅋ)
장점<3> 이론이 앞서면 경험이 부족하고, 경험이 앞서면 이론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빅맨님의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이론과 경험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출간된 지 한달만에 전국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장점<4> 다른 책들을 보면 자기가 돈 번 이야기만 무용담처럼 주를 이루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스킬에 대해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빅맨님 책은 그렇지 않다는 것도 차별화된 내용일 것 같네요.
빅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실질적으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유명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실전을 알려줄 수
있는 진정한 멘토가 필요한 것이라는 점을 볼때 "빅맨님이 딱이다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요.
책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패쑤~ ^^
다음으로는 반값토지경매 강의와 관련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요~
장점 <1> 빅맨님의 강의는 정말 쉽다는 것이예요. 아무것도 모르던 저 같은 초보자도 너끈히 따라 갈 정도로 쉽게 쉽게 풀어내
강의를 하세요. 그렇다고 가볍거나 깊이가 없다는 뜻이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요..... 헤헷.. 왜 그런지 까지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 가며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는 것일
꺼예요.
본인이 직접 초보시절을 겪으면서 느꼈던 하나하나의 어려움들을 너무 잘 알기에 초보에서부터 이미 여러 차례
경매를 경험하신 고수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강의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장점 <2> 꼭, 실무에서 필요한 것만 하신다는 것이죠.
학창시절 시험공부를 할 때 시험에 많이 나오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공부를 해야 효과적인 점수를 노릴 수 있지만,
겨우 1~2문제 나올까 말까하는 내용을 가지고 몇날 몇일을 공부해 본들 전체적으로 보면 실패 확률이 높은 이치와
같은 거죠.
이렇듯, 빅맨님의 강의는 꼭 필요하고 돈 될 만한 것만을 엑기스를 뽑아 강의를 하신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장점<3> 빅맨님의 강의는 사례가 많다는 것도 좋은점 같아요. 즉, 경험이 많으시기 때문에 그만큼 풀어내실 꺼리(?)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대학 교수님들처럼 듣다보면 어느새 졸고 있는 강의도 아니고, 몇억 벌었네 하는 어느 유명인의
무용담에 가려 뜬구름 잡는 듯한 강의는 더더욱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면서 느낄 수 있게.. 즉, 방향을 제시하면서 스스로 나갈길을 알려준다는 것이
다른 강의와는 정말 다른점 같아요. (사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것이 없으면
그냥 “강의만 잘 들었네 “하는 식이 되니까요.. 저도 유명하다는 강의는 빠짐없이 듣고 수없이 쫒아다녀 봐서 잘 알거든
요..이젠 그런짓 안하지만... 헤헷 ^*^ )
장점<4> 실무도 실무고, 경험도 경험이지만, 여느 대학교 교수님들보다도 이론적인면에서도 뛰어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명 부동산학과 교수님의 강의에도 이해를 못했던 부분을 이론과 실무를 그림으로 표현해 주는 기술은 정말
감탄이라 할 수 있습니다.(특히, 그 어렵다던 부동산 공법 부분들..오~~놀라워라~~ 저만 그랬나요?? )
장점<5> 빅맨님만의 영역이 있다는 것. 이것도 중요합니다.
이제 경매분야를 보면 어지간히 어렵게 여겨지던 유치권, 법정지상권과 같은 특수물건들도 서서히 영역이 무너지고 있
는 것 같아요. 경매법정엘 가보면 저처럼 애업은 아줌마들도 유치권 깨러 간다고 난리거든요. 사실상 더 이상
블루오션이 아니라는 뜻이죠.
하지만, 분묘기지권만큼은 아직까지 흙속의 진주로 남아 있으며, 앞으로 임야나 농지에 있는 무수히 많은
분묘들에 대한 정확한 해결책이 없는 한 쉽게 덤빌 수 없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빅맨님께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이 분야를 언급하신 분이기도 하고 실제 해결까지 하시는 분이라는 것이죠.
물론, 책에서는 출판사의 편집과정에서 많은 부분들이 첨삭이 되었지만, 강의를 통해 또는 제가 경험했던 1:1 분묘기지권
성립 경매물건 스페샬 교육을 통해 그 동안 쌓으셨던 비법들을 꼭 필요한 투자자들에게만 은밀하게 전수하고
계시다는 것이 그것을 대변해 준다고나 할까??
본인의 영역을 나누는 것이니 은밀한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에 따른 댓가 또한 상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돈을 주고도 어디가서 배우지 못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니까요.
싸고 날림보다는 비싸더라도 제대로 그 값을 한다면 그것이 더 이득보는 것이 아닐까요?
남들이 들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부동산에서의 수백만원은 사실 큰 돈이 아니라는 것도 이번 기회에 배우게 되었어요.
나중에 그 가치가 몇 억이 될지 모르는데...( 사실 저는 많은 이득을 보았거든요..이런말 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0^ 봐주시겠죠 ?? )
장점<6> 지칠 줄 모르는 파워와 열정이 있습니다.
대충 시간 때우기식이 아닌, 진정코 혼을 다한 강의를 하신다는 것도 정말 장점입니다.
할려면 확실히 하고 안할려면 아예 안하고... 이것이 철학이신 듯..
그리고, 항상 정해진 강의시간을 넘긴다는 것도 장점(?)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마치는 시간을 안지키는 것에 대한 불만도 있었으나, 강의를 듣다보면 어느새 훌쩍 시간이 지나가 버리곤 하죠.
이제까지 정시에 끝난적이 없는 듯 하네요. 그래서 강의를 수강할 때 항상 이후시간을 비워놓으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그만큼 꺼내줄 내용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ㅋㅋ
빅맨님의 강의도 이쯤하고....
다음은 제가 느꼈던 빅맨님 개인적인 부분을 언급해 볼께요.
장점<1> 일단, 인상이 좋으시다는 거예요.
쌍커플에 보조개에 약간 통통한 모습까지, 선한 인상이시죠 옆집 오빠 같기도 하고.. ( 빅맨님 괜찮으시죠? ㅋㅋㅋ)
장점<2> 겸손하세요.
“겸손하고 성실하면 꼭 성공한다”는 일본 속담이 있잖아요.
수강생 분들 중에서도 연세가 있으신 분을 대할 때나 또는 나이에 대한 부분에서 보면 늘 낮추고 말씀을 하시는
모습을 보죠.
책 출판하고 유명해지기 시작하면 그렇지 않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경험해 보시면 압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강의 할 때를 빼면 일상에서 보면 정말 겸손하시고 한없이 자상하시고 부드럽다는 것이고 특히, 사석에서는 격이
없으세요.
장점<3> 허튼 말씀을 안하시는 것도 장점 중에 하나.
신뢰를 저버리는 말씀을 하시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장점<4> 항상 긍정적이시며 당당하고, 정확한 분이세요.
대충하거나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 공짜로 무임승차 하거나 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십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으며, 지불한 만큼 댓가가 따른다고 늘 말씀하시죠.
장점<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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