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에 대해 공부해서 스스로 토지를 볼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관심을 가지던 중 빅맨님의 사이트를 알게되어 빅맨님의 책도 읽게 되었고

강의를 듣고 싶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먼곳의 있는 토지뿐 아니라 내 주위의 토지가 어떻게

활용되어지고 있나 생각하며 보게됩니다.

관심을 가지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되나 봅니다.

빅맨님의 열강에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희망을 갖게 됩니다.

현장을 누비시며 격은 일들과 이론을 접목시켜서 강의를 해주셔서

훨씬 이해가 잘되는거 같고 토지는 어렵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강의중 쉽다~라고 하실때 즐겁고 토지가 정말 쉽고 가깝게 느껴지고

진짜로 그런 날이 올것만 같습니다.^^

웬지 오늘 강의를 들으러 가야할것 같은 토요일이네요~

강의를 들으며 아직 9기분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다 좋으신 분들 같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