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9기 수강생 여러분...!!.

오늘 제가 첫번째로 강의 후기를 작성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요..~~

어제 버스에서 강의 소감은 맨 나중이었는데...첫번째라...대단한 성과가 아닐수 없네요..

정말 열심히 달려온 지난 11월이었던거 같습니다..

열심히 토요일 및 여러날을 반납하면서 투자한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고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성과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먼저 다양하게 사회생활 열심히 하면서 열정적으로 삶을 사시는 9기분들을 만났다는게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훌륭하신 선생님의 열정적인 기(氣)와 촉(觸)?을 전수받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세번째는 토지에대한 전반적인 지식습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11월 주말 집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여행을 다니면서 보낼 시간을 가치있는 시간에 투자한 것이 너무 좋습니다..

남들 잘때 깨어서 먼가를 한 기분이 남들보다 조금 앞서 가는 설레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어제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늦게서야 내려가셔서 조금 더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잘 내려가셨지요..!!!

이제 2009년도 다가고 있습니다...년말에 들뜬 기분을 맘껏 느끼시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빅맨님 감사합니다...!!!

Just Do It...!!!

그럼 담에 인사드리지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