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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쉬움
작성일시 : 2010-04-13 작성자 : 홍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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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쉬움 2010.04.11 11:18 | 이론 강의는 75%가 경과 되었군요 아직 종강되지 않았지만 벌써 아쉬워 지는 군요 여전히 뜨거운 강의의 열기가 식기 전에 배웠던 것을 점검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할텐데. 너무 많이 누적되어서 힘드네요 강의 시간 내내 빅맨님이 던져주시는 팁. 팁. 팁들 항상 감사하고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솔직히 열의가 없으면 하기 힘든 강의. 쉬는 시간을 더 힘들게 하는 질문들.. 저도 그 중의 한사람이지만 .. 감사합니다. 이젠 점심시간이 기다려지고 . 또 즐겁기만 합니다.. 회원님들과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경험들을 들을 수 있어서 남은 시간까지 우리 회원님들 모두들 화이팅!!! |
전체 : 7,3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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