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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강의를 마치고.. 작성일시 : 2010-05-07 작성자 : 홍상영
2주차 강의를 마치고.. 2010.05.06 11:22 \| 춤토끼(p39rs1) 강의 후기는 강의를 받고 시간이 얼마 경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려야 감정과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업무와 개인 일상에 쪼기다 보니 시간이 많이 경과 했네여. 그래도 우리 빅맨님의 명강의에 대한 작은 성의나마 보답하는 길은 이렇게 후기라도 오려야 할것 같아.. 지난 2주차 강의는 보다 실질적이고 생활에 많이 응용할수 있는 좋은 강의 였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날 상가집에 다녀오느라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누가 등 떠밀어서 강의장에 간것이 아니래 내 스스로 선택해서 간 자리니 만큼 피곤과 싸우며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했는데 뭔가 강의를 들을때는 이해가 가는듯 하지만 막상 강의를 마치고 일상업무로 돌아오면 마음은 안그런데.. 강의하신 내용을 다시 복습한다는 것이 쉽지 않네여. 하여 나름대로 빅맨님이 집필하신 반값토지경매 책자도 구입해서 아침 출근길에 통근 버스 안에서 조금씩 읽어 보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아 그래 이내용이 그때 강의하신 그 내용이구나 하는 공감도 느끼고, 최소한 3번이상은 반복해서 읽어 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주차 5월1일 강의기간에 설명해주신 등기부등본/폐쇄지적도 및 임야도 보는 방법등은 참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우리가 그냥 막연하게 혹은 통상적으로 수박 겉핧기 식으로 알고 있었던 부분을 콕 콕 찍어서 알려 주시니 넘 감사 ^^* 그리고 조금 죄송하지만 강의(공부)를 해보니 역시 나이는 어쩔수 없는지 내 머리가 많이 아둔해 진것도 느꼈구여 몇분 안되시는 우리 여성수강생분들은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철저한 준비로 강의전에 많이 예습을 하고 오셨다는 느낌........헌데 왜 우리집에 같이 있는 우리 마나님은 저분들 처럼 재택크에는 영 관심이 없는거야....저분들의 낭군님들은 좋겠다는 나만의 생각 ㅎㅎㅎ 이번 주말은 어버이날이라 강의 마치고 또 고향(춘천) 집으로 달려가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처가집 들려 돌아 올려면 바쁜 주말이 될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강의 들어야 겠죠. 다음주에는 사무실 일정이 변경되어 12일 현장 실습도 참석할수 있을듯 하네여. 빅맨님 다음주에도 우리 13기 수강생들 많이 사랑해주시고 좋은 정보 팍팍 알려 주세여. 책에 없는 비책 부탁 합니다. 그럼 토요일 뵙겠습니다. 끝.

2주차 강의를 마치고..

작성일시 : 2010-05-07 작성자 : 홍상영

2주차 강의를 마치고.. 2010.05.06 11:22 | 춤토끼(p39rs1) 강의 후기는 강의를 받고 시간이 얼마 경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려야 감정과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업무와 개인 일상에 쪼기다 보니 시간이 많이 경과 했네여. 그래도 우리 빅맨님의 명강의에 대한 작은 성의나마 보답하는 길은 이렇게 후기라도 오려야 할것 같아.. 지난 2주차 강의는 보다 실질적이고 생활에 많이 응용할수 있는 좋은 강의 였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날 상가집에 다녀오느라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누가 등 떠밀어서 강의장에 간것이 아니래 내 스스로 선택해서 간 자리니 만큼 피곤과 싸우며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했는데 뭔가 강의를 들을때는 이해가 가는듯 하지만 막상 강의를 마치고 일상업무로 돌아오면 마음은 안그런데.. 강의하신 내용을 다시 복습한다는 것이 쉽지 않네여. 하여 나름대로 빅맨님이 집필하신 반값토지경매 책자도 구입해서 아침 출근길에 통근 버스 안에서 조금씩 읽어 보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아 그래 이내용이 그때 강의하신 그 내용이구나 하는 공감도 느끼고, 최소한 3번이상은 반복해서 읽어 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주차 5월1일 강의기간에 설명해주신 등기부등본/폐쇄지적도 및 임야도 보는 방법등은 참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우리가 그냥 막연하게 혹은 통상적으로 수박 겉핧기 식으로 알고 있었던 부분을 콕 콕 찍어서 알려 주시니 넘 감사 ^^* 그리고 조금 죄송하지만 강의(공부)를 해보니 역시 나이는 어쩔수 없는지 내 머리가 많이 아둔해 진것도 느꼈구여 몇분 안되시는 우리 여성수강생분들은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철저한 준비로 강의전에 많이 예습을 하고 오셨다는 느낌........헌데 왜 우리집에 같이 있는 우리 마나님은 저분들 처럼 재택크에는 영 관심이 없는거야....저분들의 낭군님들은 좋겠다는 나만의 생각 ㅎㅎㅎ 이번 주말은 어버이날이라 강의 마치고 또 고향(춘천) 집으로 달려가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처가집 들려 돌아 올려면 바쁜 주말이 될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강의 들어야 겠죠. 다음주에는 사무실 일정이 변경되어 12일 현장 실습도 참석할수 있을듯 하네여. 빅맨님 다음주에도 우리 13기 수강생들 많이 사랑해주시고 좋은 정보 팍팍 알려 주세여. 책에 없는 비책 부탁 합니다. 그럼 토요일 뵙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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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129	명도부분 감동적이었습니다.	011ace	12,911	2010-04-20
128	망설이지 마세요!	안방마님	12,054	2010-04-20
127	마지막 강의를 남겨놓고서	세아들맘	11,034	2010-04-13
126	세번째 강의	파워맨	12,343	2010-04-13
125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쉬움	011ace	10,097	2010-04-13
124	뜨거운 열기속에서...	에비스	11,516	2010-04-13
123	그동안 제목 거창한 책들을 많이도 읽었었는데..	짱가	14,178	2010-04-13
122	느낌이 좋은 만남	곰바위	14,249	2010-04-13
121	설레이는마음으로	김현중	13,059	2010-04-11
120	3번째 강의를 앞두고	파란마음	12,692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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