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기
  • Home
  • 교육/투자
  • 강의후기
최고의 강사진과 최첨단 교육시설!

경매락의 부동산 경매 교육은 국내 최정상급 강사진과 최첨단의 교육시설로 대한민국 최고임을 자부합니다!
부동산경매의 시작과 끝! 경매락과 함께 경매 전문가에 도전해 보십시오!

4주간의 강의 감사합니다.
작성일시 : 2010-07-26     작성자 : 최철호
책만보던 제가 Offline 교육에 참여한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사실 수강료 50만원을 다 냈어도 전혀 후회되지 않을 만큼의 실무+이론을 겸한 강의인데, 이런 강의를 60% 할인된 가격으로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더없는 행운이었습니다. 책만 보고 공부하다가 어딘가 모르게 막혔있던 많은 부분들이 해소되는 기회였습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강의현장에서 감사 표현도 제대로 못했기에.. 오늘후기에는 가감없이 칭찬을 좀 하려고 합니다.. 24일에 있었던 마지막 강의에는 2번씩이나 소름이 돋았습니다... 첫번째는, 오전강의 때 부동산과 관련된 민법을 중심으로 한 권리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였습니다.. 대표님은 민법에 해박하셨고, 무엇보다도 어찌보면 방대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간결하게, 약 20개에 가까운 권리들의 맥(脈)을 짚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는 대목에서.... 제몸이 전율했습니다..- 너무 멋진 강의를 들을때...나타나는 현상이죠.. 혼자 공부하다 막혔던 무언가가 확 열려버리는 순간이었으니까요.. 이론 공부도 참 많이 하셨구나.. 실무도, 지식도.. 대단하시구나..하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된 순간이었습니다.. 어쨋거나, 제 배움의 지식도 한순간 업그레이드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오후강의 때였는데.. 분묘 이장하는 일을 직접 배운 과정을 설명하실 때 였는데, 부동산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중 누가 과연 대표님과 같은 생각과 열정으로 "이장"에 관한 일을 배우려고 할까? 하는 생각에 미칠 때였습니다. 이건 열정만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과감한 결단력, 실행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력.. 등등이 없다면.. 어느 누구도 쉽게 덤빌수 없는 그런세계(?)가 아님니까? 그것도.. 30세 초반에.. 그런 노력으로 결국은.. 새로운 블로오션을 개척하셨고.. 참 대단하다란 생각을 아니 할 수 없었습니다.. 4주간 교육을 받으면서 제가 받은 느낌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교육비가 턱없이 싸다.- 50만원도 싼데.. 60% 할인된 20만원에 들었으니.. -정말 명강의를 들었다.- 두말하면 잔소리... -실무와 이론이 잘 혼합된 커리큐럼을 갖었다.. - 정말 알맹이들로 꽉찬 강의였다.. -저처럼 혼자 책만보고 공부하던 사람은 꼭 들어야 하는 강의다.. - 한단계 Level up이 보장된다. -무엇보다도 "열정" 바이러스에 전염될 수 있다. 모든 것에 만족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도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BM 라인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열정이란 에너지를 더이상 공급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Know-Who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선한 경제자유인"이 되고자 하는 제 노력은 ing 입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대표님과 리더스옥션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전체 : 7,319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599 벌써 한달이라.. 정말 딱 1달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YISANGJUN 10,571 2012-09-13
598 마지막 교육을 앞두고.... 이효준 14,158 2012-09-13
597 세번째 교육과 현장답사 그리고 법원경매 현장 태병선 11,757 2012-09-13
596 마지막 강의 하나를 남겨 두고... 이은주 11,347 2012-09-12
595 수원중앙법원다녀왔습니다. 김소연 10,788 2012-09-12
594 주택임차권 설정을 한 임차인관련 질문 리더스옥션 13,053 2012-09-12
593 법원경매 실습 후기~ 신현규 10,251 2012-09-12
592 수원지방법원 2차교육 다녀왔습니다~~ 정은옥 7,462 2012-09-12
591 마지막 주차를 남기고 문득드는 생각... 김철한 11,345 2012-09-12
590 토지 현장교육 잘 다녀왔어요~! 정은옥 11,640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