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일 부자입니다. 빅맨님 책을 3개월 전에 사놓고, 이제야 읽기 시작했네요.

앞부분을 좀 읽다가 카페에 바로 가입하고, 강의 신청했습니다. 출간된지 1년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이 카페를 가입한 아쉬움이 컸지만, 빅맨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이제라도 들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더군요.

^^ 아침부터 오후까지 몇 시간을 정말 쉼없이 열강하시는 모습에... 가만히 앉아서 강의를 듣는데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꼈던 저(^^;;;;) 로선 대단하신 거 같아요. 그래서 빅맨이신거지요? ㅎㅎ 일반적인 부동산 강의나 특강을 들으면 Q&A시간에 사람들은 지역을 찍어달라고 말하곤 하지요.

왜 이 수업에선 없을까요? 그 이유는.. 토지 투자의 원리와 실제 사례를 접목해서 얘기해주시니 그런거 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두 번째 수업도 정말 기대됩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못했던 3강을 시작으로 몇 시간을 내리 들을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저의 몹쓸 체력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빅맨님을 보며, 건강한 체력이 곧 자기관리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부자의 첫 조건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강의를 계기로 같이 들으시는 분들 모두 성투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경제적 자유를 위한 간절한 마음과 부단한 실천으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2회 때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