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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후기
작성일시 : 2011-06-09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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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달간의 강의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항상 금요일에는 토요일날 강의 듣는다고 생각해서 항상 설레였는데 이제 그런 즐거움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조금 아쉽긴 하다. 부동산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부동산은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항상 어렵다고 느껴진다. 감정평가사라는 직업상 항상 수많은 현장조사와 몇 번의 개인적인 낙찰 경험이 있어서 경매에 대해서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솔직히 하면 할수록 더 겁나고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다른 일이 겹쳐서 이번 기수에는 현장교육을 가지 못했지만 다음기수에는 꼭 참가하고 싶네요. 빅맨님을 다시 한번 볼수 있는 기회가 있을 껄로 생각합니다. 그럼, 한달동안 고생하셨고 이런 좋은 강의를 제공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성하시기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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