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마지막 강의를 마쳤네요..

마지막 강의 아침부터 달립니다. ..민법 부터 시작하니...머리에 쥐나는데....말씀도..빨리 하시고  @@;;

점심 먹고 바로 교육들어가, 분묘권까지  어떻게 시간이 흐른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렇게 강의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하신말씀 "이것으로 모든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발은 한달이다 - 저질러라-

그러고 나가시는데....어찌나 허전하던지...

뭔가를 더 배워야 할것 같고 더 들어야 할것 같은데...

정작 따지고 보면, 다 배웠는데... 뭔가 아쉬움...같은...머 그런거..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래도 이것도 인연인데, 살면서 언제가는 같은 강의실에서 공부했던분들 다시 만날수 있겠죠  ^^

의는 마쳤고, 이제부터 공부 했던거 잘 가공하고, 다듬에서 이제 제것으로 만들어야죠, 그래서, 이제 날계란에서 병아리가 되고,,,

그리고 나중에 대표님과 같은 독수리? 되길 소망합니다.

한달간 자료 준비하고 강의하신 대표님 비롯해서 잘생긴 실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