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즉 내가 원하는 부분을 얼마나 체워줄수 있을까 하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서지방에서 100km를 달려 왔으니 나름 멀리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영남권에서 오신 몇분이 계서 바로 움찔하였습니다.ㅋㅋㅋ

1강의가 끝나고 본능적으로 가질수 밖에 없는 의심은 사라지고, 반면 기대는 더욱 커졌습니다.

일정된 모든 강의가 끝난 후 나의 수준은 어디까지 올라갈수 있을까 하는 기대심리 증폭~~

단, 스스로의 노력이 상당부분 첨부 되어야 방울 토마토라도 수확할수 있겠지요,,

엉켜있던 실타레가 조금씩 풀릴 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며 2강의를 준비합니다.

22기 모두 열심히 합시다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