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기
- Home
- 교육/투자
- 강의후기
최고의 강사진과 최첨단 교육시설!
경매락의 부동산 경매 교육은 국내 최정상급 강사진과 최첨단의 교육시설로 대한민국 최고임을 자부합니다!
부동산경매의 시작과 끝! 경매락과 함께 경매 전문가에 도전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작성일시 : 2012-02-02 작성자 : 잡초
|
---|
경매공부를 시작한지는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 한건도 낙찰을 받아 보지 않았다. 경기가 안 좋을때는 부동산가격이 내려서 손해를 볼 것 같아서 못했고 , 또 어떤때는 젼(?)이없다는 핑계로 못했고, 어떤때는 물건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못했다. 핑계는 가지가지다. 이제 공부는 안 할려고 마음을 먹었다. 쿠팡에 경매교육이떴다. 할까? 말까? 번민에 휩싸이게 되었다. 그러면서 며칠을 보냈다. 그래~ 한번들어보자. 수강신청을 했다. 다음날 환불할려고 했다. 그런데 금방 강의신청해놓고 금방 안 한다고 하면 체면도 구겨지고, 몇백만원도 아니고 돈 몇푼가지고 궁상뜨는것 같아 그냥두었다. 노~느니 염불한다고 한번들어보자^^ 시간은 불가항력이라 잘 흘러갔다. 드디어 번민에 휩싸이게 했던 첫번째강의시간이 왔다. 아침 일찍 출발했다. |
전체 : 7,319건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689 | 마지막 강의를 앞두고~~ | 이선희 | 8,939 | 2012-12-01 |
688 | 작년에 이어 또수강한 토지경매 후기입니다 | 차인병 | 12,559 | 2012-11-30 |
687 | 빛이 보이네요 | 김승현 | 10,372 | 2012-11-30 |
686 | 드디어 경매 수업을 들으며 | 강남토박이 | 11,770 | 2012-11-30 |
685 | 부동산경매 마지막 수업을 듣고 | 김혜연 | 9,099 | 2012-11-30 |
684 | 뛰자 젊은날 나의 열정으로... | 강남구 | 9,786 | 2012-11-29 |
683 | 교육을 마무리하며... | 고정림 | 11,576 | 2012-11-29 |
682 | 부동산, 토지 경매 교육 후기 | 정민 | 13,444 | 2012-11-29 |
681 | 마지막 수업을 남겨두고 | 이재필 | 10,783 | 2012-11-29 |
680 | 경매교육 후기 | 우미령 | 15,677 | 201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