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기
  • Home
  • 교육/투자
  • 강의후기
최고의 강사진과 최첨단 교육시설!

경매락의 부동산 경매 교육은 국내 최정상급 강사진과 최첨단의 교육시설로 대한민국 최고임을 자부합니다!
부동산경매의 시작과 끝! 경매락과 함께 경매 전문가에 도전해 보십시오!

실로 오랫만에 와닫는 교육이었습니다.
작성일시 : 2012-02-08     작성자 : 이우주

저는 현재 9년차 주부에 일반 직장인 입니다.

 

결혼을 빨리 하여(24살에 참 어린 나이에, 사랑에 눈먼 심청이었음) 맞벌이를 남들보다 더 빨리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종자돈을 빨리 모을 수 있어 첫집을 25살에  일산 주엽동에 27평 매입 하였습니다.

 

일산 호수 공원이 주로 데이트 장소 였고 해외여행을 자주 못가니 공원이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어

 

단순히 그냥 내가 살고 싶은 곳을 덜컥 계약을 하였습니다. 당장은 들어가서 살 돈도 없어 전세를 끼고  우리 힘으로 사놓고 마냥 마냥 뿌듯해 하며 행복해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첫 시작이었습니다.(참고로 저는 신혼집 전세 6천만원에서 시작하였고 부모님 도움 없었습니다.)

 

 

 

그 후 저는 집값이 오르면 그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또 다른 집을 사고, 오피스텔을 사고, 상여가 나오면 미분양 아파트 계약금으로 넣어 놓고 마치 순환출자와 지주회사처럼,,

 

간혹 이를 보고 친구들이나 지인 분들 께서 대출이자가 아깝지 않느냐, 마치 예전의 대우처럼 멈추면 쓰러지는 자전거 경영 아니냐 라고 걱정 반 시기 반인 분들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리스크는 내가 관리 감독 및 핸들링이 가능하다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제도는 오피스텔은 매년 단위로 아파트는 2년마다 계속 적으로 전세가 오르고 또 그 돈을 다시 투자하거나 혹은 대출금을 상환하는데 쓰고 또 반전세로 돌려 대출 이자비용도 내고

 

대출 즉 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보다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르도 크다면 결국은 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또한 화폐는 계속적으로 물가 상승률 등 에 따라 가치가 점점 작아지지만 실물자산은 그 부분을 방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대해서 불신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금일 주가가 6개월 만에 2000p 넘었습니다.

 

이를 두고 유럽발 핫머니가 들어와서 그렇다는 등 말들도 많은데, 주식과 마찬가지로 부동산도 하나의 투자 상품입니다. 우리가 투자 및 재테크 하는 상품 중에는 주식도 있고 부동산도 있고 금 은 구리 등 원자재도 있고 채권도 있고 기타 등등 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부동산 입니다. 즉 불신 할 필요도 없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롱런 상품입니다. 또한 지금은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거품 또한 많이 거두어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일반 매매 등 거래는 해 본 경험이 있으나 경매는 이번이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새해도 되었겠다 하여 작심삼일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대 반전에 감동이었습니다.
막연히 경매는 뭘까 토지 경매는 어떻게 하지? 에서 선생님의 와닫는 한 마디 한 마디, 이론을 정확하게 정의 내리시는 능력, 이론 뿐만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경험 하신것을 예를 들어 훨신 더더 가슴으로 먼저 느낄 정도로의 열정과 오픈된 마인드는 너무나도 반갑고 좋았습니다. 좋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재밌고 유쾌하게 강의하셔서 그 또한 제 스탈이었습니다~ 매년 각종 세미나나 문화센터 강의 등을 통하여 접한 선생님들도 훌륭하시지만

이상규 선생님은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항상 긍정적이고 객관적으로 입니다. 첫번째가 긍정적인 마인드이고 그 다음 두번쨰가 객관적으로 공부도 하고 연구도 하고 수사도 하면서 부딛혀도 보고 입니다.

 

선생님 강의 너무 잘 들었구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께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실장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전체 : 7,319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1499 [채권,물권,끈] 감사합니다. 전현수 6,989 2014-02-21
1498 오늘도 굶길려나... 숙제끝 추영욱 8,674 2014-02-21
1497 마지막수업을 마치고 성지은 8,907 2014-02-21
1496 열과 성을 다한 수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유인애 11,930 2014-02-21
1495 부동산경매 마지막 과제... 임경식 8,764 2014-02-21
1494 입문희망 장지영 8,345 2014-02-20
1493 마지막 수업...또다른 만남을 위해~ 김동영 8,848 2014-02-20
1492 토지경매 수원 법원에서3번째! 주운하 8,900 2014-02-20
1491 세 번째 토지 현장 교육! 임유경 9,060 2014-02-20
1490 젤로 비싼 수강생~ㅋ 김** 8,848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