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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운명처럼
작성일시 : 2012-06-14 작성자 : 김중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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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건강한 몸 하나만 가지고 서울 올라와서 10년만에 아파트 하나 오피스텔 하나 가지고 있고 제가 직접 지은 팬션을 운영 하면서 노후를 보내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입니다. 팬션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과 부동산을 보는 암목과 싸게 구입할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우연처럼 리더스옥션을 만났지만 지금은 운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씀드린 저에게 필요한 자금,안묵,기술 3가지를 모두 얻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제게 오랬동안 풀지 못했던 경매 라는 숙제를 명쾌하게 풀어주신 대표님께 감사 드립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저는 다 보여드렸는데 저는 여러분들을 잘 모르잖아요 라는 말과 믿고 따라만 오시면 됩니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믿고 따라 가겠습니다. 벌써부터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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