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강의 마지막날이네요~섭섭하지만 많은걸 배웠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스스로 대견합니다^^

항상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갈망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부를 축척할 수 있을까란 생각으로만 20대를 보냈습니다. 작년초에 토지에 투자를 하면서 투자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피부로 와닿았고 이번년도 초에 부동산관련 일을 잠시하면서 돈버는 일은 따로 있구나하는 ㅡ.ㅡ;;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개인적생각임)

부동산을 싸게사서 시세차익을 남기고 임대수익을 얻어서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을 하게 되었죠.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은 임대수익자의 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기본적인 목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때문에 소자본으로 조금씩 자산을 늘려나가고 싶은 바램이 경매강의를 통해 "그래 이거다"란 생각을했고, 현실적 통로가 생겼단 사실에 혼자 좋아했습니다. 신랑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투자스타트할 생각을하니 먼가 열정이 끓어오르네요ㅎㅎ

현장도 가고싶고 권리분석도 파해쳐보고 싶네요^^집에서 공부하다 항상 질문이생기고 궁금증이 폭발하는데 이게 매력인듯 싶습니다. 오늘 강의는 마지막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대표님과 함께하는 투자클럽을 통해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