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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법원 현장 교육
작성일시 : 2012-08-31     작성자 : 선정훈
 

비가 오는날의 서울 중앙법원 현장 교육

대표님 말씀을 너무 충실히 따라서 고개를 넘어 내리막길을 내려왔는데

너무나 내려와서 다시 되돌아와야 하는 아픔을 맛보고 조금은 여유 있게 나서서 그런지 늦지 않게 법원에 도착할 수 있어서 다행이란 안도감을 가지며


대표님의 열정적이고 조그마한 것이라도 놓치지 않은 방법 등 세심한 설명을 듣고 보니

아무런 지식도 없이 무작정 경매법원을 가보았던 내 자신이 얼마나 무모했는지 다시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물건에 대해서 입찰에 임하시는 분들에 진지한 모습과 조금은 많은 금액을 입찰가로 쓰시는 분들을 보면서

나라면 저런 물건은 이렇게 입찰을 할 것인데 하는 생각 하면서 나름에 입찰자의 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저녁 강의시간  임대차 보호법과 권리 분석, 대항력, 확정일자를 받는 것과 안받는 게 그리 큰 차이를 가지는지 놀랍고 무작정 막연하게 임대차 계약을 했던 내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나에 주변 사람에게 그런 조그마한 사실일지라도 가르쳐 줄 수 있게 변한 내 모습이 조금은 자랑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 하루하루 강의를 들어가면서 이해가 되고 알아간다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놀랍고 이 모든 게 대표님에 열정적인 강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BM클럽에 대해 관심이 많고 참여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으나 리더스 옥션 사이트에 토지경매 수강자에 한해서 참여가 가능하다는 안내 문구를 보고  몇 번이고 여쭤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으나 그게 변함없는 진실이 된다면 그냥 무안할 것 같다는 생각에 주저했던 게 사실입니다

저녁 강의 시간에 대표님의 BM클럽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니까

내가 어딜 잘못 본 것인가 하는 생각과 매사 진지하게 모든 것 살피고 판단해야하고 내가 모르는 건 물어보는 게 정석인데  그런 용기를 내지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더불어 꼭 BM클럽에 참여해서 여러 회원님과 토론하고  공부하면서 내가 미처 모른 지식을 보충하고 투자도 하면서 실력을 늘려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실력을 늘려가다 보면 향후 내가 다른 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날도 오겠지요.


강의 받는 시간 시간이 너무 즐겁고 강의 시간이 언제 지나간 지도 모르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것 같아서 너무 즐겁습니다.


아직 까지 바쁘단 핑계로 과제를 한번도 못보고 있습니다.

시간 활용을 잘해서 열심히 보아야 할 것인데 걱정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보고 꼭 이해를 해서 또 모르고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해서 내 것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수요일 강의 시간에 웃으면서 보았으면 합니다.

 

 

쿠팡 후기란에 올리려고 했는데 금지어가 입력되었다고 안되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금지어를 못찾겠어요 ㅠㅠ

전체 : 7,3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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