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강의를 들었네요.

어느 책에서 작년 코로나 때문에 올해 경매가 괜찮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이 강의가 보여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경매 절차를 하나씩 배우지만 아직은 머리 속에 완전히 그려지지는 않네요.

차츰 나아질 것을 기대하면서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한가지 건의 드릴 것은 실사례를 그대로 전달해 주실려고 너무 자세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살짝 지루해^^ 질려는 시점도 있네요.

이론에도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내도 관심이 있어서, 같이 현장교육 신청했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