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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육2차 작성일시 : 2021-11-29 작성자 : 김하온
핸폰으로 삼십분이나 걸려서 쓴 후기 글쓰기가 때마침 전화한통으로 잘못 건들었다가 날려갔다ㅎ 후기 쓴 것이 아까운 것은 또 처음이다ㅎ~~글을 잘써서가 아니다. 진심어린 감사함과 느낀점을 다시 재현하지 못하고 다시 쓰자니 ㅋ 허탈해서다^^~그만큼 덜렁이지만ㅎ~이번 현장과 교육을 통해 느낀것은 나름 정성스런 후기가 날려갔지만 다른말이 필요없다다. 그냥 해^^~리더스를 믿고 리더스를 선택한 자신을 믿고^^~ 이젠 입만 아프다. 한번가보면 알지 않겠는가?ㅋ '그렇다고 몇억, 몇십억도 아니잖아'(대표님 버전으로ㅋ) (현장2차 후기) 2차 현장교육 잘 마추고 안전하게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따리에 이것저것 챙겨주신 이상규 대표님 감동입니다^^ 가성비끝판왕 부동산 현장실습~~처음등록한것도 아니였고 또 한번의 기회를 주셔서 갈 수 있었다는것이 절호의 찬스였던것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하셨지요ㅎ~저는 부동산도 부동산이지만 대표님은 어떤 분이신지도 중요했습니다.아니 가장 중요합니다^^~적지 않은 나이! 내 결정의 영향이 고스란히 가족에게 끼치기 때문에 심사숙고 할 수 밖에 없는데 '뭘 하느냐'가 중요하고 '왜 하는지'도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똑 같겠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 거창하고 가용자금이 많은것도 아니기에 더욱더 믿고 안전(돌다리도 두들기고 싶은 심정ㅎ)하게 가고 싶었는데~~거기에 리더스가 대표님이 기꺼이 함께 해주신다니 법인회사에서 컨설팅(케어)받고 체계적인 안전함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니 줄곧 대표님 불사조 같은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이 벅찼습니다^^~그렇다고 내일 당장 어떻게 되지는 않겠지만 반발짝 빠른 투자법의 내공의 실력으로 투자했던 곳이 현장교육의 목적지였고 사례집이 등기부등본이였습니다. 투자의 이해를 도왔고 투자의 목적과 향후 개발지에 대해 부동산투자분석의 힘을 갖는것이 올바른 갑질이라 하셨습니다. '에버러지 당하고 살지 말고 중심에 서라'! '가격결정권자가 되라' ~~머리로는 알겠는데 방법과 경험이 없다보니 ~현장에서 '이제부터다' 그 신호탄을 대표님께 듣고 있었습니다. (법인부동산 컨설팅은 많겠지만 대표님 다운 곳은 리더스밖에 없으니깐요ㅎ 거기에 계속되는 대표님 교육과 보수적으로 투자전문 강사님들의 커리큘럼도 준비할 계회과 플랫품 사업 준비중에 계시니 이곳에서 성장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고 함께 하자는 건강한 리더부동산 철학을 가진 이상규 대표님) 알고 보면 세상에 좋은 분들이 넘많다^^~좋은 교육은 더 그렇다. 그래서 공짜 점심은 없다.' 그러나 본인의 몫인 노력과 결정에 대한 책임이 뒤따르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먼저 내밀어 주신 손!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대표님이 거절하실까봐 살짝 걱정입니다ㅎ( 얼굴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장교육 받을때 너무 앞에서 무대포로 물어봐서ㅎ) 대표님과 한마음으로 현장에서 발빠르게 움직여 주시는 리더스의 직원분들이 증인이시고 매번 부동산 정책과 그동안의 분석하신 데이타들과 몸소 확신과 신념으료 안전체계를 이루고 있는 그 과정이 열정과 멋스러움을 (AAA) 지닌 자신의 별에서 함께라는 동그라미로 그려나가는 대표님이시라면 (스토리마다 자소전이시당ㅎ 교육생만 알기에 아까운 진짜 빵빵터짐. 생생한 TV 토크에서 한번 모셔가야 할만한ㅎ ) 이번 교육을 통해 부동산공부부터 실전투자전략 노하우까지 공수받아 성공과 성장해 나가고 싶은 포부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마음만이 앞서있는 그래서 더욱더 배울것이 너무 많은 (그동안 알지 못해 잃어버린 토지의 소중함~ 투자자금있을때 대표님 만났더라면~~얼마나 좋았을까ㅎ ) 저 또한 부동산을 알수 밖에 없는 분명한 목적을 갗추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것들로부터 값지게 되찾고 싶은 기회 잡아주시겠죠ㅎ 열심히 배워 이제부터 자식에게 되물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장교육2차

작성일시 : 2021-11-29 작성자 : 김하온

핸폰으로 삼십분이나 걸려서 쓴 후기 글쓰기가 때마침 전화한통으로 잘못 건들었다가 날려갔다ㅎ 후기 쓴 것이 아까운 것은 또 처음이다ㅎ~~글을 잘써서가 아니다. 진심어린 감사함과 느낀점을 다시 재현하지 못하고 다시 쓰자니 ㅋ 허탈해서다^^~그만큼 덜렁이지만ㅎ~이번 현장과 교육을 통해 느낀것은 나름 정성스런 후기가 날려갔지만 다른말이 필요없다다. 그냥 해^^~리더스를 믿고 리더스를 선택한 자신을 믿고^^~ 이젠 입만 아프다. 한번가보면 알지 않겠는가?ㅋ '그렇다고 몇억, 몇십억도 아니잖아'(대표님 버전으로ㅋ) (현장2차 후기) 2차 현장교육 잘 마추고 안전하게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따리에 이것저것 챙겨주신 이상규 대표님 감동입니다^^ 가성비끝판왕 부동산 현장실습~~처음등록한것도 아니였고 또 한번의 기회를 주셔서 갈 수 있었다는것이 절호의 찬스였던것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하셨지요ㅎ~저는 부동산도 부동산이지만 대표님은 어떤 분이신지도 중요했습니다.아니 가장 중요합니다^^~적지 않은 나이! 내 결정의 영향이 고스란히 가족에게 끼치기 때문에 심사숙고 할 수 밖에 없는데 '뭘 하느냐'가 중요하고 '왜 하는지'도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똑 같겠지만 말입니다. 그렇다고 거창하고 가용자금이 많은것도 아니기에 더욱더 믿고 안전(돌다리도 두들기고 싶은 심정ㅎ)하게 가고 싶었는데~~거기에 리더스가 대표님이 기꺼이 함께 해주신다니 법인회사에서 컨설팅(케어)받고 체계적인 안전함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니 줄곧 대표님 불사조 같은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이 벅찼습니다^^~그렇다고 내일 당장 어떻게 되지는 않겠지만 반발짝 빠른 투자법의 내공의 실력으로 투자했던 곳이 현장교육의 목적지였고 사례집이 등기부등본이였습니다. 투자의 이해를 도왔고 투자의 목적과 향후 개발지에 대해 부동산투자분석의 힘을 갖는것이 올바른 갑질이라 하셨습니다. '에버러지 당하고 살지 말고 중심에 서라'! '가격결정권자가 되라' ~~머리로는 알겠는데 방법과 경험이 없다보니 ~현장에서 '이제부터다' 그 신호탄을 대표님께 듣고 있었습니다. (법인부동산 컨설팅은 많겠지만 대표님 다운 곳은 리더스밖에 없으니깐요ㅎ 거기에 계속되는 대표님 교육과 보수적으로 투자전문 강사님들의 커리큘럼도 준비할 계회과 플랫품 사업 준비중에 계시니 이곳에서 성장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고 함께 하자는 건강한 리더부동산 철학을 가진 이상규 대표님) 알고 보면 세상에 좋은 분들이 넘많다^^~좋은 교육은 더 그렇다. 그래서 공짜 점심은 없다.' 그러나 본인의 몫인 노력과 결정에 대한 책임이 뒤따르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먼저 내밀어 주신 손!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대표님이 거절하실까봐 살짝 걱정입니다ㅎ( 얼굴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장교육 받을때 너무 앞에서 무대포로 물어봐서ㅎ) 대표님과 한마음으로 현장에서 발빠르게 움직여 주시는 리더스의 직원분들이 증인이시고 매번 부동산 정책과 그동안의 분석하신 데이타들과 몸소 확신과 신념으료 안전체계를 이루고 있는 그 과정이 열정과 멋스러움을 (AAA) 지닌 자신의 별에서 함께라는 동그라미로 그려나가는 대표님이시라면 (스토리마다 자소전이시당ㅎ 교육생만 알기에 아까운 진짜 빵빵터짐. 생생한 TV 토크에서 한번 모셔가야 할만한ㅎ ) 이번 교육을 통해 부동산공부부터 실전투자전략 노하우까지 공수받아 성공과 성장해 나가고 싶은 포부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마음만이 앞서있는 그래서 더욱더 배울것이 너무 많은 (그동안 알지 못해 잃어버린 토지의 소중함~ 투자자금있을때 대표님 만났더라면~~얼마나 좋았을까ㅎ ) 저 또한 부동산을 알수 밖에 없는 분명한 목적을 갗추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것들로부터 값지게 되찾고 싶은 기회 잡아주시겠죠ㅎ 열심히 배워 이제부터 자식에게 되물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체 : 7,319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949	운명을 바꾸는 시간	박창용	8,714	2013-06-13
948	유쾌한 첫 수업	김수정	7,633	2013-06-13
947	교육후기 첫번째교육	강인보	6,214	2013-06-13
946	첫날 강의 무척 재미있고 유용했습니다.	권혜진	8,354	2013-06-13
945	값진 시간 감사	김경순	12,149	2013-06-13
944	부동산과 거리가 멀었던.... 나(첫날 후기)	강영희	10,616	2013-06-13
943	첫수업을 듣고...	이윤영	6,976	2013-06-13
942	많이 기다렸습니다	김현숙	10,262	2013-06-13
941	아기다리 고기다리~~~~	황선권	11,094	2013-06-13
940	첫 수업 후기 입니다.	전현성	8,959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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